This book made me cry a lot.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.
드디어 이 책을 읽었다. 가슴아프게. 눈물 주르르 내리면서. 나도 실은 엄마아빠가 없는 세상이 생각조차 못 한다. 요새 아빠엄마가 정말 늙었다는 사실을 점점 알게 됐는데 난 아직 아기같애 ㅠㅠ 앞으로 엄마아빠한테 더 잘 해주고 신경쓰고 많이 사랑해줄께 ㅠㅠ 평생 함께 살 수 있으면 좋겠다... 신경숙의 #엄마를부탁해 추천~~ 영화 #집으로 도 생각이 난다. 몇 번을 봐도 펑펑 울어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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